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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J, 갤럭시온, 갤럭시C' 없애고 '갤럭시M' 라인업 만든다

김성욱 기자 | 2018-11-10 14:19:38

<출처: 샘모바일>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9일, 삼성이 갤럭시M 라인업을 새롭게 오픈하고 이와 관련된 2가지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라고 전했다.

그의 이야기에 따르면 삼성이 기존 내놓은 갤럭시J, 갤럭시온, 갤럭시C 라인업은 성격이 매우 유사한 관계로 차별화를 제공하지 못한 바 이를 모두 갤럭시M 라인업으로 통폐합 한다는 말이다.

그 대신 갤럭시M은 다양한 저장공간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매체는 전망했다.

앞으로 출시될 갤럭시M은 모델번호 SM-M205F로 불리는 갤럭시M20과 SM-M305F 으로 불리는 갤럭시M30이 될 것이며, 갤럭시M20의 경우 32GB와 64GB 저장공간을 제공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갤럭시M30은 보다 한단계 높은 64GB 및 128GB 버전으로 제공돼 가격은 조금 올라가지만 다양한 게임이나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접하는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갤럭시M20 및 M30은 호환성을 늘리기위해 듀얼SIM 슬롯을 제공할 것이며, 갤럭시J, 갤럭시온, 갤럭시C 라인업을 대체하는 만큼 확실하게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을 가져갈 것으로 매체는 전망했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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