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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분홍색 갤럭시S10 출시' 강력한 증거 나왔다

김성욱 기자 | 2018-11-10 12:16:11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18)에서 회색, 녹색, 검은색, 청색,
분홍색의 갤럭시S 이미지가 보인다 / 출처: 폰아레나>

소문으로만 떠돌던 녹색과 분홍색 갤럭시S10 출시설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나와 관심이 집중된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8일, 삼성이 녹색과 분홍색 버전의 갤럭시S10 출시를 암시했다고 주장했다.

그의 이야기에 의하면 삼성은 지난 7일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18)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F의 개념을 공개하고 새 사용자 경험인 원UI를 발표했다.

원UI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갤럭시S에 이를 적용한 예시 화면들이 나왔는데, 여기서 바로 녹색과 핑크색이 적용된 갤럭시S 스마트폰이 보여졌다.

이때 설명됐던 내용은 원UI가 자동으로 갤럭시 스마트폰의 색상에 맞춰 UI의 색을 변화시키는 기능이 추가됐다는 부분이었다.

화면에는 회색, 녹색, 검은색, 청색, 분홍색의 갤럭시S 스마트폰이 보이고, 이에 맞춰 색상을 변화시키는 원UI가 보여진다.

매체는 현재 삼성 갤럭시S9이 녹색과 분홍색이 없는데 반해, 이번 발표회에서 이 내용을 준비했다는 점은 앞으로 출시될 갤럭시S10에서 이 색상들이 공개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참고로 갤럭시S9 및 S9 플러스는 검정, 금색, 자주색 및 파란색이 출시돼 있으며, 갤럭시노트9는 검정, 파랑, 회색 및 자주색이 출시된 상태다.

녹색의 경우 갤럭시S6 엣지에 사용된 에메랄드 그린이, 분홍색은 갤럭시S8의 로즈 핑크가 마지막으로 선보인 후 나오질 않았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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