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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 ”대덕전자 5G 투자의 수혜 시작”

홍진석 기자 | 2018-11-10 11:41:57

  

대신증권은 10일 대덕전자에 대해 이동통신 5G시대를 맞아 투자수혜가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 10,500원을 유지했다. 올해 영업이익이 당초 기대치에 부합한다. 또한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 실적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대덕GDS와의 합병이 완료되면 존속법인 대덕전자는 종합PCS업체로 전환하게 된다. 이에 따라 5G와 전기자동차 시대에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반도체 패키징 + 통신장비 + SLP + R/F PCB +전장용 PCB 등) 구축으로 기업가치의 증가를 기대된다.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10,500원 유지

- 영업이익은 2018년 3분기(101억원)에 종전 추정치 부합 및 4분기(86억원)에 추정치(65억원) 상회 예상. 3분기 매출은 1,477억원으로 8.3%(yoy), 4.4%(qoq) 증가 전망

- 2018년 하반기 영업이익(187억원)은 상반기 대비 12.2%, 전년동기 대비 28.7% 증가 추정.이는 전방산업인 반도체 경기 호조로 반도체용 PCB의 매출 증가, 5G 관련한 통신장비용PCB(MLB) 매출이 종전 추정치를 상회하기 때문

- 2018년 주당순이익(EPS)을 종전 대비 5.1% 상향.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0,500원 유지. RIM 적정주가는 12,998원 제시

- 대덕GDS와 합병(12월 1일 기준) 완료되면 존속법인 대덕전자는 종합 PCB 업체로 전환, 5G와 전기자동차 시대에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반도체 패키징 + 통신장비 + SLP + R/F PCB +전장용 PCB 등) 구축으로 밸류에이션 상향 전망. 


2019년 영업이익(465억원)은 31.3%(yoy) 증가 추정

- 1) 2019년 글로벌 5G 서비스 시작 관련한 인프라 투자가 2018년 하반기에 진행. 삼성전자가 국내외 5G 관련한 장비 수주 증가로 주력 공급업체인 대덕전자의 MLB 매출이 증가하고 있음. 통신장비용 PCB(MLB) 매출은 2018년 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한 이후에 2019년 1,304억원으로 33.3%(yoy) 증가 전망. 대덕GDS의 MLB 공장(합병 가정)을 이용하면 생산능력 확대로 추가 매출 및 마진율이 종전 대비 높아질 전망

- 2) 반도체 PCB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산능력 증대로 견조한 매출 성장세 유지전망.고부가 제품인 SiP(System In Package) 비중 확대는 긍정적으로 평가. 5G 기능 지원으로 스마트폰의 통신모듈 등에 고밀도 패키지 요구 확대로 SiP 수요 증가 전망

- 3) 영업이익은 2018년 354억원(15.7%), 2019년 MLB 및 SiP 매출 증가 및 비중 확대로 465억원(31.3% yo)으로 증가하여 전체 매출 증가율(2019년 11.2% yoy) 상회 전망

베타뉴스 홍진석 기자 (dooddall@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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