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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경쟁력과 슬림형 설계, 근데 성능까지 챙겼다고? JDL테크 헬리오스 15Z

박선중 기자 | 2018-11-09 19:41:56

인텔이 울트라북 규격을 발표하면서 한동안 국내 노트북 시장의 주력 모델은 13형 제품이 차지했다. 이런 추세는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지만, 언제부터인가 15형 노트북으로 눈길을 돌리는 사용자도 많아졌다. 이는 15형 노트북들 중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13형 제품과 크기가 크게 차이나지 않으면서도 작업환경을 높인 설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외형적인 부분에서 13형과 15형 노트북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디스플레이의 크기다. 더 큰 화면은 사용자의 시스템 환경에 매우 크게 다가오는 부분이다. 두 번째로는 키보드 텐키(숫자키)의 유무다. 텐키를 쓰지 않는 사용자도 있지만 이를 애용하는 사용자도 매우 많다. 세번째는 확장성을 들 수 있다. 13형의 경우 경량화 휴대성 강화를 위해 확장성이 그리 높지 않지만 고급 15형 노트북의 경우 데스크톱만큼의 확장성을 보이는 제품도 있다.

이렇게 단순히 공통적인 부분만 집고 넘어가도 13형과 15형 노트북의 차이는 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15형 노트북들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 13형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을 15형 노트북들이 넘보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 작고 강한 15형 노트북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높은 성능, 휴대성까지 겸비한 게이밍 노트북, JDL 헬리오스 15Z

이런 와중에 조금은 낯선 JDL테크(JDL tech, 이하 JDL)가 자사의 새로운 고성능 15형 노트북 ‘헬리오스(HELIOS) 15Z’를 선보였다. 헬리오스 15Z는 게이밍 노트북의 요소를 갖췄지만 다양한 사용자에게 대응하는 만능형 제품이다.

그 이유는 매우 높은 제원을 갖췄음에도 엔비디아 맥스Q(Max-Q) 디자인으로 설계된 지포스 GTX 1060을 채택해 크기를 줄이면서도 성능을 지켰기 때문이다. 더불어 15형 디스플레이는 풀 HD(1,920 x 1,080)를 지원하며 일반 노트북의 2배 이상의 프레임 표현이 가능한 144Hz를 지원한다. 간단히 보더라도 비범한 제원을 갖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독창적인 설계 구조와 슬림 베젤, 확장성까지 갖춘 15형 게이밍 노트북

“싸고 좋은 제품은 없다”라는 것이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생각이다. 그럼에도 사용자들은 항상 이렇게 ‘싸고’ ‘좋은’ 제품을 찾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어딘가는 있을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 때문일까, 간혹 이런 제품이 출시되기도 한다. JDL 헬리오스 15Z는 가격 부담이 없지는 않지만 충분히 가격 그 이상의 가치를 사용자에게 부여해 줄만한 노트북이다.

▲ 효율적인 설계가 돋보이는 헬리오스 15Z

JDL 헬리오스 15Z는 깔끔한 외형에 인상적인 헬리오스 로고가 시인성 높게 새겨져 있다. 더불어 상판은 알루미늄, 하판은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무게 배분에 신경 썼다. 보통 고성능 15형 노트북이 2kg이 넘는 제품이 많은데 비해 JDL 헬리오스 15Z는 무게 배분을 위해 금형 재질을 다르게 써 2kg 미만인 ‘1.89kg’을 이뤄냈다. 외장 그래픽카드를 갖춘 고성능 15형 노트북 치고는 매우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 JDL 헬리오스 15Z의 외형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슬림 베젤 설계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노트북을 펴면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 바로 ‘베젤’이다. 일반 15형 노트북의 부피에 비해 작고 얇은 JDL 헬리오스 15Z는 슬림 베젤을 적용해 노트북의 휴대성을 높임과 동시에 각종 콘텐츠를 즐길 때 몰입감을 높여준다. 참고로 제조사측의 베젤 두께는 5.5mm로 표기 되어 있지만, 이는 베젤의 두께만을 측정한 값이고, 위와 같이 외부 프레임까지의 두께를 측정했을 때는 5.8mm를 기록했다. 실제로 보면 베젤의 두께는 매우 얇아 디자인적 이점까지도 챙기고 있다.

▲ 키보드는 공간이 좁아졌음에도 풀레이아웃에 가까운 구성을 갖췄다

15형 노트북의 장점 중 하나라고 하면 바로 텐키(숫자키)가 추가로 있다는 것이다. 슬림베젤로 부피를 줄여 키보드 공간 역시 줄었음에도 JDL 헬리오스 15Z는 텐키를 제공하고 있다. 오른쪽 시프트키가 살짝 작아졌지만 방향키와 텐키까지 알차게 구성한 키보드 배열은 매우 반길만한 점이다. 키보드 아래로는 버튼 일체형 트랙패드가 깔끔하게 위치해 있다.

여기서 눈에 띄는 부분은 위에서 언급한 상판과 하판의 재질이 다르다는 점이다. JDL 헬리오스 15Z는 하판의 위 아래 결합 플레이트의 재질 역시 차별화를 뒀다. 키보드와 트랙패드가 있는 내부 미들 플레이트는 플라스틱이지만 한 번 더 후가공을 거쳐 러버 코팅이 되어 있다. 마찰력이 높은 질감을 통해 게임을 즐길 때나 손에 땀이 많은 사용자를 위해 미끄럼 방지 처리로 배려한 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 노트북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RGB 효과를 지원한다

▲ 노트북 전반을 제어하는 게이밍 센터는 RGB 효과 설정 외에도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JDL 헬리오스 15Z는 게이밍 노트북을 표방하는 제품답게 RGB LED 기능을 제공한다. 기본 모드는 모노, 숨쉬기, 웨이브, 레인보우, 플래시, 믹스 6개를 제공한다. 또 사용자 성향에 맞게 밝기와 속도, 방향(웨이브)을 지정해 저장할 수 있는 프로파일 5개를 제공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 180도까지는 아니지만 흰지는 상당히 높은 각도까지 열린다

▲ 흰지를 보면 좋은 노트북인지 아닌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 흰지 사이에는 상태표시등이 마련되어 있다. 상태표시등의 마감도 매우 깔끔해 LED가 들어와도 마치 위에 인쇄된 듯한 느낌을 전한다

디스플레이가 있는 노트북의 상판이 알루미늄, 슬림 베젤 설계를 적용했기에 매우 가볍다. 이런 경우 제대로 만들지 않은 노트북의 경우 흰지의 장력 세팅을 하지 못하거나 구조적인 문제로 뻑뻑한 경우도 어렵잖게 볼 수 있다. 그러나 JDL 헬리오스 15Z는 가벼운 상판을 고려해 상판을 쉽게 열 수 있도록, 또 열린 위치에서 고정도 확실하게 되도록 흰지를 세팅한 부분도 인상적이다. 이는 설계에 매우 많은 공을 들여 실용성을 높였다는 방증이다.

▲ 한 번 더 돌아보게 만드는 내부 확장성 돋보이는 제품

▲ 히트파이프 하이브리드 설계로 효율을 높인 듀얼팬 냉각 솔루션

JDL 헬리오스 15Z의 내부는 외부와 마찬가지로 효율성을 중시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발열이 큰 CPU와 GPU의 히트싱크를 교차로 가로지르는 히트파이프는 양쪽의 냉각팬을 통해 효율적인 발열억제력을 보인다. 보통 노트북 내부를 보면 히트파이프가 모두 이어져 있거나 아예 각각의 독립된 제품이 대부분이다. 이에 비해 JDL 헬리오스 15Z는 독립된 파이프와 CPU와 GPU의 히트싱크를 잇는 별도의 히트파이프를 추가해 협소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슬림베젤과 더불어 JDL 헬리오스 15Z의 부피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한 지포스 GTX 1060 맥스Q다. 단가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기에 보통 GPU에만 히트싱크가 할당되는데 비해 JDL 헬리오스 15Z는 지포스 GTX 1060 맥스Q를 구성하는 GPU와 비디오 메모리, 전원부등 그래픽카드가 차지한 면적 전체를 히트싱크로 덮어 안정성을 추구한 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 메모리 뱅크는 2개로 최대 32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슬롯에 정전기 방지 필름을 적용한 점도 인상적인 부분이다

JDL 헬리오스 15Z의 시스템 메모리(RAM) 뱅크도 매우 깔끔한 처리가 인상적이다. 기본 DDR4 8GB 메모리 1개가 제공되며, 최대 32GB까지 확장 가능한 2개의 메모리 뱅크로 구성됐다. 여기에 슬롯 위를 정전기 방지 필름을 덧대 안정성을 높였다.

▲ 저장장치 확장성이 단연 발군인 JDL 헬리오스 15Z

▲ 제공되는 256GB SSD는 NVMe를 지원하는 플렉스터의 제품이 쓰였으며, 성능 역시 준수하다

최근 동영상 콘텐츠는 물론 게임도 필요로 하는 용랑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JDL 헬리오스 15Z는 이런 부분에서도 뛰어난 확장성을 갖춰 만족도를 높여준다. 2개의 M.2 슬롯을 갖췄으며 기본 SSD는 플렉스터의 NVMe를 지원하는 256GB 모델이 쓰였다. 더불어 2.5형 HDD도 쓸 수 있다.

총 3개의 저장장치를 쓸 수 있는 JDL 헬리오스 15Z는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다. 2개의 SSD를 레이드로 묶어 더욱 빠른 속도의 저장장치 구성도 가능하며, 데이터 저장을 위해 용량이 큰 HDD 혹은 SSD를 추가할 수도 있다. 이런 점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매우 반가운 부분이다.

특히 M.2 SSD를 덮는 위치에 냉각을 위한 써멀패드와 방열판이 준비되어 있는 점, 그리고 2.5형 HDD 위에는 작동 시 진동을 감쇠해 주는 고무패드를 마련한 점은 매우 높은 점수를 줄만한 부분이다.

▲ 밑면 방열구 디자인 역시 남다른 모습을 보인다

JDL 헬리오스 15Z의 밑면을 보면 매우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발열이 집중되는 부분을 과감히 뚫었기 때문이다. 듀얼 냉각팬과 GPU, CPU가 위치한 곳을 아예 뚫어 냉각 효율을 한 층 높였다. 이런 큰 방열구 위를 촘촘한 스틸 재질 타공망으로 마감해 독특한 모습을 보인다. 타공망은 일견 “쉽게 구부러질 수 있겠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웬만큼 힘을 주어 눌러도 내구성이 매우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다양한 확장 단자가 매우 효율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측면의 확장 단자를 봐도 JDL 헬리오스 15Z가 ‘실용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주변기기 연결은 양쪽 측면에, 영상 출력은 뒤쪽 측면에 마련해 사용 용도에 따라 각 단자를 배치한 점이 인상적이다.

양쪽 측면에는 각각 USB 3.1과 2.0 단자가 2개, 1개씩 골고루 배치되어 있으며, 카드리더기와 음성 입출력 단자, 유선 랜 단자가 마련되어 있다. 후면에는 2개의 미니 DP(DisplayPort)와 HDMI(2.0) 단자가 마련되어 있으며, 추가로 USB 타입 C 단자도 제공된다. USB 타입 C의 경우 최근 VR 기기에서 활용되고 있기에 VR 사용자라면 매우 반길만한 부분이다.

■ 게이밍 모니터 부럽지 않은 144Hz, DP 출력을 통한 논옵티머스의 강력한 성능

▲ 데스크톱용 i7과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는 인텔 코어 i7-8750H와 고성능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1060 맥스Q

▲ 6코어 12쓰레드로 강력한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하는 i7-8750H

JDL 헬리오스 15Z는 웬만한 데스크톱 못지않은 제원으로 구성됐다. 핵심 제원만 보더라도 인텔 8세대 코어 i7-8750H와 지포스 GTX 1060 맥스Q(6GB), DDR4 8GB 메모리로 구성됐다. 그 중 인텔 코어 i7-8750H는 간단한 벤치마크를 통해 측정한 결과 데스크톱용 i7-8700K에 근접한 성능을 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눈여겨 볼 부분이다.

▲ 144Hz를 지원하는 풀 HD 디스플레이는 최근 출시된 로스트아크도 더욱 부드러운 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이 제품은 15.6형 디스플레이를 갖췄음에도 슬림 베젤 설계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슬림 베젤은 단순히 크기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게임이나 동영상 콘텐츠를 즐길 때 몰입감을 더욱 높여주는 효과도 있다. JDL 헬리오스 15Z는 여기에 풀 HD(1,920 x 1,080) 해상도에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일반 모니터가 최대 60프레임까지 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것에 비해 JDL 헬리오스 15Z는 최대 144프레임까지 표현이 가능하다. 덕분에 게임에서 더욱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이렇게 보다 많은 프레임을 표현하기에 배틀필드와 같은 FPS, TPS인 배틀그라운드 뿐 아니라, 쿼터뷰 방식의 액션게임에서도 더욱 뛰어난 화면을 만들어 준다.

몇 일 전 OBT를 시작한 로스트아크(LOSTARK)와 같은 쿼터뷰 게임들은 캐릭터를 움직이면 화면 전체가 스크롤 되고 오브젝트 몹이 많이 등장하기에 60프레임 이상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에서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 노트북의 디스플레이를 끄고 DP를 통해 외장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논옵티머스로 작동해 데스크톱과 진배없는 활용도 가능하다

특히 JDL 헬리오스 15Z의 게이밍 센터에는 디스플레이를 끌 수 있는 별도의 옵션이 제공된다. 외장 모니터 사용자를 위한 옵션으로 DP를 통해 모니터 출력을 할 경우 내장 그래픽을 거치지 않고 외장 그래픽카드로만 작동하는 ‘논옵티머스’ 모드로 작동한다. 이런 기능은 데스크톱 대체를 위한 노트북을 고려하는 사용자에게도 매우 매력적이다.

■ 게임을 통해 JDL 헬리오스 15Z의 성능을 살펴보자

▲ 가장 기본적인 벤치마크인 3D/PC/VR마크로 성능을 체크했다

가장 많이 쓰이고 이제는 기본이 된 벤치마크 툴인 3D마크와 PC마크, 그리고 최근 추가된 VR마크를 실행해 봤다. 3D마크와 PC마크 모두 준수한 성능을 보이는 것을 확인 했으며, 특히 VR마크의 경우 평균 99프레임을 기록해 JDL 헬리오스 15Z가 VR 래디 시스템의 면모도 갖췄음을 알 수 있다.

▲ 최근 주목받고 있는 로스트아크는 풀HD, 최고옵션에서 즐길 수 있다

7일 OBT를 시작해 현재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로스트아크는 쿼터뷰 방식 MMORPG다. 풀 HD 해상도, 최고 옵션으로 설정해 평균 84.8프레임을 기록하며, JDL 헬리오스 15Z에서 로스트아크는 매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확인했다.

▲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도 상옵 설정으로 부드러운 프레임을 보여준다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도 상옵션(사용자설정)을 통해 훌륭한 그래픽 효과에 더해 평균 44.8프레임을 기록했다. 이전 시리즈에 비해 그래픽 품질이 매우 높아졌기에 꽤 높은 제원을 요구하는 몬스터 헌터: 월드 역시 JDL 헬리오스 15Z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 배틀그라운드에서는 다소 아쉬운 결과를 보였지만 충분히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말이 필요 없는 대표적인 히트작, 배틀그라운드에서는 다소 아쉬운 프레임을 기록했다. 그렇다고 즐기지 못할 정도라는 것은 아니다. 평균 77프레임을 기록해 충분히 쾌적하게 즐길 수 있지만, 풀 HD 해상도, 옵션 설정 낮음(시야거리 울트라)에서 진행됐던 만큼 조금 더 옵션이나 해상도 타협을 해야 100프레임 이상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120프레임의 부드러운 화면을 경험할 수 있는 오버워치

오버워치에서도 위의 설정으로 평균 120프레임을 보였다. 144Hz를 지원하는 JDL 헬리오스 15Z인 만큼 매우 부드러운 화면을 통해 일반 노트북보다 더욱 뛰어난 게이밍 환경 구현이 가능하다. 120프레임 내외로 진행되는 부드러운 화면은 사용자의 실력을 좀 더 높여 줄 수 있지 않을까.

▲ 자체 벤치마크로 확인한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역시 쾌적하게 즐기는데 문제없다

가장 최신 그래픽 기술이 적용된 게임이 바로 툼레이더 리부트의 마지막 타이틀인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다. 그런 만큼 높은 제원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JDL 헬리오스 15Z에서는 풀 HD 해상도, 다이렉트X 12, 높음 옵션에서 평균 47프레임을 기록했다.

▲ JDL 헬리오스 15Z의 로스트아크와 몬스터 헌터: 월드,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테스트

       

■ 전국 A/S망까지 갖춘 JDL의 강력한 게이밍 노트북, 헬리오스 15Z

15형 노트북은 선택의 폭이 넓다. 아주 부담 없는 가격의 엔트리급 모델이 있는가 하면, 몇 백만원을 호가하는 플래그십까지 이만큼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다른 크기의 노트북 라인업도 없을 것이다. 이렇게 모델에 따라 다양한 제원과 가격을 갖춘 15형 노트북 중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 바로 100만 원대 초, 중반에 포진된 다용도 노트북이다.

▲ 100만 원대 초반에 예산을 잡고 있는 노트북 구매 예정자라면 주목하자

JDL의 헬리오스 15Z는 이런 15형 노트북 라인업 중에서도 눈길 가는 제품이다. 10월 말 출시되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이면에는 위에서 살펴본 여러 요소와 짱짱한 성능을 갖췄기 때문이지 않을까. 더불어 하나 더 집고 넘어가야할 부분은 중소기업의 노트북은 대부분 택배를 통해 A/S 처리를 하지만, JDL은 수도권을 비롯 각 광역시에 A/S 센터를 운영하고 있기에 A/S 서비스도 한결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헬리오스 15Z는 현재 가장 높은 성능을 갖춘 현실적인 노트북 CPU 중 하나인 인텔 8세대 코어 i7-8750H와 기본 DDR4 8GB 메모리, 그리고 슬림함과 높은 성능의 비결 지포스 GTX 1060 Max-Q(6GB)와 다양한 기능에 RGB까지 고성능 제원과 가격으로 무장했다.

또한 15형임에도 슬림베젤 설계를 통해 부피를 줄이고 몰입감을 높였으며, 풀 HD 디스플레이는 144Hz를 지원해 게임에서 더욱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여기에 노트북 내부의 완성도 역시 매우 뛰어나 안정성을 높인 것도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 그럼에도 가격은 100만 원대 초반의 매력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JDL이 새롭게 선보인 헬리오스 15Z는 데스크톱이 부담되는 학생들부터 보다 간결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게이밍 환경을 원하는 게이머, PC를 통해 모델링이나 디자인 등 콘텐츠를 제작하는 전문 창작자에게도 충분히 그 성능과 완성도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길 만한 제품이다.

베타뉴스 박선중 기자 (dc3000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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