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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크롬 OS 기반 원거리 미팅 하드웨어 ‘크롬박스3 HMH’ 출시

이진성 기자 | 2018-11-09 17:01:51

에이수스 코리아(이하, ASUS)가 외국계 기업 및 지사 간 화상 회의 시 높은 활용성 제공하는 신개념 미팅 하드웨어 ‘크롬 박스3 HMH’(Chrome Box 3 Hang-Out meeting Hardware kit, 이하 크롬박스3 HMH)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크롬 박스3 HMH는 원거리 미팅 및 화상통화 그리고 교육을 위한 솔루션으로 미니 PC 본체, 스피커 마이크, 카메라, 터치스크린 등의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원거리 미팅 시에도 선명한 영상을 통해 마치 서로 마주보고 미팅을 하는 듯한 장점을 제공하며, 터치 스킨을 기본 제공해 직관적인 회의 및 교육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국내 출시 이전 대형 SI회사 및 KDDI와 제휴를 통한 사전 검증된 테스트에서 이미 관련 업계에서 큰 호응 얻었다고.

크롬 박스3 HMH은 일반 데스크톱 성능에 준하는 작은 사이즈의 미니 PC 형태를 띠고 있다. 8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내장 그래픽카드가 적용되어 있으며, 터치 스크린 의외에도 추가적으로 HDMI 포트를 통해 모니터 및 프로젝터 등의 디스플레이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무선(Wi-Fi) 기능은 물론 효율적인 인터넷 사용을 위해 익숙한 크롬 브라우저를 기본 제공해 인터넷 기반의 클라우드 및 VMWARE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여 대기업을 비롯한 외국계 회사에서도 적절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더불어 구글플레이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 설치가 가능하며 교육 및 사무용에 특화된 형태를 기반으로 제작된 것이 장점이다.

초고속 무선 데이터 전송을 위한 802.11ac 규격에 대응하고, 선명한 영상 구현을 위해 4K(UHD )카메라를 적용해 전세계 어디서든 하나의 사무실에서 미팅을 하듯 부드럽고 선명한 화질로 화상 회의가 가능하다. 특히, 10포인트 터치 스크린으로 직관적인 회의 컨트롤이 가능하고, 노이즈 억제 및 향상된 에코 취소 기능을 제공하는 내장 마이크형 스피커를 갖추고 있어 보다 실용적인 사무 작업이 가능하다.

ASUS만의 최적화를 통해 OS가 하드웨어에 최적화되어 있어 가벼운 구동 환경과 속도를 제공하며, 기업 및 교육용에 적합하도록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크롬 박스3 HMH은 이전 모델인 크롬 박스2에 비해 부팅속도가 약 12% 향상되어 전원 버튼을 누른 후 약 2~3초면 부팅이 완료되어 빠르게 업무나 미팅에 적용할 수 있다.

크롬 박스3 HMH의 CPU는 인텔 셀러론 3865U 프로세서부터 i3, i7 급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148mm x 148mm x 40mm의 크기와 1kg의 콤팩트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한 공간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M.2 SSD를 저장장치로 사용하며 USB 3.1과 Type-C를 지원해 호환성과 확장성도 높였다.

ASUS 관계자는 "이번에 국내에 론칭하는 크롬 박스3 HMH은 보다 능률적이고 최대의 업무 효율성을 기대하는 소비자에 맞추어 고안된 제품인 만큼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이진성 기자 (moun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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