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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0, 수험생의 똑똑한 영양 보충…크렌베리·아몬드 등 견과류 활용한 식음료 눈길

김순덕 기자 | 2018-10-14 09:11:01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컨디션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컨디션 조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높다. 수험생이라면 막중한 학업 스트레스가 과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정량의 식사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고, 부족한 포만감이나 영양분은 간식으로 보완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각성효과가 있지만 과다 섭취 시 문제가 될 수도 있는 카페인 음료보다는 아몬드, 호두 등 두뇌 회전에 도움을 주고 포만감을 주는 ‘견과류’가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간편하게 먹기 좋도록 소포장 형태로 출시되기도 해 수험생들을 위한 간식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공부하는 중간 중간 가볍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영양 보충도 가능한 식음료업계 ‘넛츠 간식’을 소개한다.

▷견과류와 궁합 좋은 건과일 등을 믹스한 ‘봉지’째 즐기는 견과류 간식 

Dole(돌)의 ‘후룻&넛츠 골드’는 부족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5가지 견과류와 3가지 건과일로 만든 데일리넛이다. 크렌베리, 호두, 아몬드, 캐슈넛, 헤이즐넛 등이 들어있어 다양한 견과류를 한번에 즐길 수 있고, 비타민, 칼슘, 철분 등을 함유하고 있어 수험생들을 위한 영양 보충 간식으로 제격이다. 특히 25g의 낱개 포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휴대가 간편하며 한 번에 적당량을 섭취할 수 있다.

매일유업이 아몬드 전문 기업 블루다이아몬드와 손잡고 출시한 ‘블루다이아몬드 아몬드 3종’도 있다. 고소한 아몬드에 칼슘이 듬뿍 담긴 ‘앤초비’가 믹스돼 바삭한 식감과 자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아몬드 앤초비 믹스’, 통 아몬드에 코코넛 슬라이스를 섞어 달콤함과 아몬드의 고소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몬드 코코넛 믹스’, 아몬드에 훈제향을 더해 아몬드 본연의 고소함을 살린 ‘스모크하우스 아몬드’총 3종으로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를 사용했다. 

▷ 텁텁함이 싫다면…마시기 좋은 ‘견과류 음료’

수험생이라면 강한 카페인의 커피보다 견과류가 가미된 라떼 제품을 선택해보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스타벅스의 ‘마카다미아 쿠키 라떼’는 부드러운 카페 라떼에 가을과 어울리는 견과의 풍미, 마카다미아 쿠키 토핑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정식품의 ‘리얼 호두밀크’는 100% 순식물성 음료로, 우유나 두유를 넣지 않고 호두만 담아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특히 호두에 다량 함유돼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E 성분으로 수험생들이 입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다.


▷ 견과류 꺼린다면 ‘에너지바’, ‘초콜릿’으로 된 제품

미국 초콜릿 회사 허쉬가 선보인 '키세스 헤이즐넛'은 고소한 맛과 향은 물론, 섬유질과 비타민 E가 풍부한 헤이즐넛이 통으로 들어간 제품이다. 헤이즐넛 특유의 사각사각한 식감과 부드러운 허쉬 밀크 초콜릿이 만나 새로운 맛을 제공한다.

풀무원식품이 출시한 ‘블랙김영양바’는 김, 통곡물, 견과류, 건과일 등을 넣어 수험생들이 가벼운 한끼 대용식으로도 먹기 좋은 식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김과 통곡물, 해바라기 씨, 땅콩, 건크랜베리 등을 함께 버무려 바 형태로 만들었으며 간식으로도 영양 섭취가 가능하도록 식이섬유, 단백질, 칼슘을 채웠다.

베타뉴스 김순덕 기자 (duc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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